[스크랩] 잊지 말자 6.25 6.25 전쟁은 400만 여명의 인명피해와 1.000만여명의 이산가족, 수많은 상이군인, 전쟁 미망인 전쟁 고아들이 생겨나고 국토의 80%이상이 파괴되는 등 우리 민족사에 가장 참혹했던 전쟁이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북한 공산세력의 무력 적화통일 야욕을 저지하고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국내,외 참전.. 일반사진방 2011.07.16
[스크랩] Korea-1952~1953 아래의 사진은 한국전쟁(Korean War)이 한창이던 1952~1953년, 美軍장교로 참전한 J. P. West씨의 스냅사진으로 전쟁의 와중에서도 한국의 풍물과 인물들을 찍었다. 최근에 그의 딸이 아버지의 앨범에서 스캐닝하여 웹에 올린 것이다. 대구역(大邱驛). 대구시내. 대구시내. 전쟁중임에도 외국영화 <미녀와 야.. 일반사진방 2011.07.16
[스크랩] 1950년 그 해 겨울 1950년 그 해 겨울.. 세상은 모조리 파괴되어 버렸습니다. 벌써 6,25가 일어난지 60년의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기억하고 싶지 않은 불행한 사진들이지만.. 결코 잊지는 말아야 합니다. ▲ 1950. 9. 30. 전화(戰禍)로 폐허가 된 대전역. ▲ 1950. 11. 24. 불타버린 서울역 앞 세브란스 병원. ▲ 1950. 10. 7. 불타고 있는.. 일반사진방 2011.07.16
[스크랩] 육영수여사...마지막 227일간의 발자취 이제하 시인님의 '모란동백' 모란동백/조영남...(이제하 詩)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의 버꾸기 울 ~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찿아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해도 또 한 번 모란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일반사진방 2011.07.16
[스크랩] 힘들었던 시절 우리들의 어머니 힘들었던 시절 우리들의 어머니 하루 장삿거리를 떼러 새벽기차를 타신 우리들의 어머니 가족의 생계를 위해서라면 이 한 몸쯤이야... 남자들도 힘든 무연탄 운반일조차 마다하지 않으신 어머니 새벽부터 저녁 늦게까지 하루 종일 힘든 노동을 하시는 어머니 당신의 몸보다도 더 큰 짐을 이고 들고 기.. 일반사진방 2011.07.16
[스크랩] 일본의 참혹한 현장 지진 피해에 방사능 공포까지...일본의 참혹한 현장 2011년 오후 2시 46분께 도쿄에서 동북쪽 380km 떨어진 도호쿠해저에서 리히터 규모 9.0의 강진 발생 지진에 이어 거대 쓰나미(11m)도 센다이 등을 강타했다. 미야기현 나토리시의 망연자실한 맨발여성의 흐느낌 ... 주인을 잃어버린 신발... 후쿠시마 제1.. 일반사진방 2011.07.16
[스크랩] 추억의 사진.. 국민학교 시절 국민학교 입학식 코 닦는 손수건 가슴에 매단 하얀 손수건 지금의 학생들은 유치원에서 기본적인 교육을 받고 학교에 입학하지만 그 시절에는 학교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야 했다. 입학식 날 한쪽 가슴에 학년 반이 적힌 명찰을 달고 그 아래에 코 닦는 하얀 손수건을 달았다. .. 일반사진방 2011.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