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피해에 방사능 공포까지...일본의 참혹한 현장
2011년 오후 2시 46분께 도쿄에서 동북쪽 380km 떨어진
도호쿠해저에서 리히터 규모 9.0의 강진 발생
지진에 이어 거대 쓰나미(11m)도 센다이 등을 강타했다.
미야기현 나토리시의 망연자실한 맨발여성의 흐느낌 ...
주인을 잃어버린 신발...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집안의 시신...
참혹한 주검들...
쓰나미 전 그리고 후의 모습
지붕을 뗏목처럼 의지하여 극적으로 3일만에 구조된 남자
사진 출처: 블로그 은혜 & 카페 아름다운 5060
출처 : 꿈꾸는 정원에서
글쓴이 : 희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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