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행복과 감사

꿈이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여행의 삶이 끝난후 죽으면 끝이아닌 그립고 보고싶은 주님 계신 하늘나라에 갈수있는    꿈과소망이 있어 행복 합니다               주님이 계신 나라에 가는 그 순간까지 냄새나는 말을 전하는 내가 아닌 향기로운 말만    전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상처를주는 사람이아닌 아름다운 두마리의 새처럼  좋은소식과 이쁜말만 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지나간 세월의시간보다 남은 시간이 짧아 잠자는시간조차 아깝습니다 눈뜨면 할일이 너무 너무 많아 지구를 잡고싶은  심정이기도 합니다       혹 존경 받지 못한 일이 더라도 중립을 지키는 내가 되어       겸손히 머리숙인  벼와같이 시끄러운  소리에도 침묵하며  성숙한 사람으로     변덕 없으신 영원불변 하신 하나님만을 바라보렵니다   그림을 주신 선생님께 감사하며 글로리아의 글

출처 : 기쁨을 나누는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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