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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친구란 또 하나의 나 라고 합니다

강릉바다 2012. 5. 12. 20:26

 

 

♤ 친구란 또 하나의 라고 합니다
살아가면서 마음을 열어주는
친구가 있는 것처럼 고마운 것은 없다고 하네요.
하지만, 처음부터 그런 친구가 있을 리 없지요.
오랜 만남과 사귐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고 위로해줄 때
진정한 친구가 만들어지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그 인물을 알고자 하면
그가 사귀고 있는 친구를 보라는 말처럼
친구를 고른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그럴려면 우선 강직한 사람, 성실한 사람,
교양이 있는 사람을 친구로 삼으면 유익하다고 합니다.
남의 비위를 맞춰 알랑거리는 사람,
아첨을 일삼으며 성실하지 않은 사람,
말주변만 좋은 사람은 친구로 삼지 말라고 합니다.
울 님들 일상생활에 진정한 친구가 어떤 사람인지
저울질 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글 중에서-
건강, 사랑, 행복 가득한 매일 되세요

출처 : 외로움을 그대와함께.......
글쓴이 : 무정애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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